- 작성시간 : 2011/01/20 22:24
- 퍼머링크 : kkyu.egloos.com/1845915
- 카테고리 : 음식

퀸즈 오스티엘은 돌잔치, 웨딩홀 업체인데
평일을 활용해서 평일만 샐러드바를 운영하는 것 같더라구요.
샐러드바는 '벨라퀸즈'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오픈했는데,
이번에 메뉴도 바꾸고 새단장 다시해서 2월중에 재오픈한다고
시식회를 하길래 다녀왔답니다. ^^
신촌역 6번출구 바로앞에 있어서 정말 편하답니다.
사실 제가 결혼식을 여기서 했거든요. ^^
전에 살던 집도 바로 뒷쪽이였고, 시댁이 서강대 건너편이라 완전 가까웠거든요~
전엔 웨딩큐라는 이름이였는데, 내부인테리어도 싹 다 바꾸고
이름도 퀸즈 오스티엘로 바뀌었더라고요.
2층엔 웨딩홀로 식장이 있고엘레베이터가 작은편인데, 5층의 컴퓨터 학원생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
계단을 이용하는게 좀 더 빠른것같아요. ^^
한창 준비중이셨답니다. ^^
주말 점심땐 예식, 저녁엔 돌잔치가 많은듯했습니다.
업체 통해서 하는경우도 있고 하더라구요.. ^^
직접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.
이걸로 아기들 성장영상 돌리고 하는데, 요즘은 라이브 덕담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
문자를 보내서 영상 하단에 덕담을 보낼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. ^^
문자비용도 무료라고하니 돌잔치에 이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답니다.
예식시 200명 사용, 돌잔치의 경우 50명기준으로 두팀이 사용한다고하네요.
돌잔치는 100명이되면 한층을 통째로 쓸수있다고합니다.
제가 찍은 곳은 3층인데, 4층도 규모는 같다고하네요. ^^
다른 한쪽편은 사각테이블이였던것 같아요. ^^
오른쪽뒷편에 샐러드바가 배치되어있답니다.
디저트 코너부터 찍었네요.
짜장면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맛있었어요. ^^
스프와 죽종류는 다 맛있었어요.^^
작게 말아두셔서 깔끔하게 가져갈수있고
모양도 나서 좋았답니다.
수북하죠? ^^ 일단 배채울것들 위주로 가져와봤어요~
크림 스파게티는 미리 소스까지 다 되어있었는데
그래서 그런지 크림소스가 좀 부족한 감이들었어요.
탕수육하고 롤종류는 맛도 괜찮았습니다. ^^
뜨거운게 제맛인데.. 뷔페의 특성상 식어서 좀 아쉬웠어요..
그래도 맛있었어요!!
볶음밥에 마파두부 소스 올리고 짜장면이랑 게살죽(?)
그리고 탕수육을 조금 더 가져와봤답니다.
마파두부 덮밥 매콤하니 괜찮았어요. ^^
짜장면도 해물이 많이 들어서 좋았구요~
국물이 아주 뜨거워야 제맛인데..
보온이 되긴했지만, 아주 뜨겁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.
호박샐러드는 뻑뻑하지않고 아주 부드러웠어요.
나머진 평이했습니다. ^^
스파게티는 면을 조금 더 익혀나왔음 했는데..
이건 사람들마다 취향이 틀려서.. ^^
스프류랑 죽종류는 다 맛있답니다!
빕스가면 스프 먹긴하는데, 사실 빕스 스프는 별로 맛이 없었거든요.
여긴 다 맛있었어요~
깨소금하고 김가루가 따로 준비되어있음 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. ^^
사실 회는 많이 들어있진 않았어요. ^^
야채와 회가 일정량씩 그릇에 담겨져있어서 편했어요.
뷔페니 맛보는 정도라 치면 꽤 괜찮았답니다.
오랜만에 완전 포식~~ >ㅅ<
가격이 궁금하시겠죠? ^^
평일 런치 샐러드바!! 부가세 포함 9900원이라고하시더라구요.
먹고 난뒤에 알려주셔서!! 오~ 싸다~ 했답니다!
대신 오늘은 시식과 함께 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기위함이라
실제 메뉴와는 다를 수 있고, 추가되거나 빠지는 메뉴도 있다고하셨어요.
사실 서포터즈 자격으로 시식회에 참가를 한거거든요.
그러니 퀸즈 오스티엘에 대한건 좀 알아가야겠지요~
위에도 써두긴했지만 2층은 예식홀, 3~4층이 뷔페홀로
예식시 200명 사용, 돌잔치의 경우 50명기준으로 두팀이 사용한다고하네요.
돌잔치는 100명이되면 한층을 통째로 쓸수있다고합니다.
3층, 4층 규모는 같다고하네요. ^^
참고로 런치 샐러드바와 돌잔치와 웨딩시 식사 메뉴는 다른 것 같았답니다. ^^
아무래도.. 런치 샐러드보다 고기종류가 더 들어가는것 같았어요. ㅎㅎ
돌잔치시 뷔페 메뉴 100여종으로 가격은 27000원이라고하셨어요.
돌상은 45만원으로 상차림, 포토테이블, 사회자 포함이라고하네요. ^^
공동구매 이벤트도 있어서 여럿이 모이면 식대를 할인 받는듯했습니다.
서포터즈를 통해서 추천받고 진행하시는 분들께도
1000원씩 식대할인을 해주신다고하네요.
저도 주변에 신촌에서 돌잔치 하실분 있나 알아봐야겠어요~
식대 1000원씩 할인 받으시라구 ㅎㅎ
2006년에 여기서 결혼식 올릴때 다들 밥 맛있었다고 하셨었거든요. ^^
시댁이랑 가까우니 시아 돌잔치를 한다면 여기도 괜찮을것 같았어요.
시아버님 환갑도 괜찮을듯하고..
몇가지 아쉬운점은.. 3층엔 화장실이 없어서, 2층이나 4층을 가야한다는 점과
제가 애 엄마다보니.. 수유실이 없는게 아쉬웠어요.
이날 식사하면서 시아 젖을 먹일때, 수유실대신 2층의 드레스룸을 쓰게 해주셨는데
3층에 칸막이라도해서 따로 수유공간이 있으면 더 좋겠더라구요.
돌잔치때 분명 수유실이나 기저귀 갈 공간은 필요하니까요. ^^
2층의 드레스룸을 수유실로 계속 쓰게된다면
수유하고 아기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쇼파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이번엔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좀 아쉬웠어요.
나올때 선물을 또 하나씩 주셨답니다. ^^
어떤날 스튜디오 팜플렛이 들어있었어요.
스푼도 들어있는데, 음식물 온도에따라 색이 변한다고해요!!
시아가 곧 이유식인데~ 정말 센스있는 선물이였답니다!
몰랐는데 일산점말고 홍대점도 있더군요. ^^
다른 베이비 스튜디오와는 다르게
분위기 있는 사진들이였답니다.
베이비 스튜디오는 무조건 발랄,화사~ 이런 컨셉만 생각했는데
분위기있는 사진도 괜찮네요. ^^
오히려 이런 사진이 더 찍기 힘들다던데.. 꽤 괜찮은 스튜디오인듯합니다.
아! 그러고보니 여긴 특이하게!
다른덴 없는 아기 천일(1000일)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행사도 있다고하네요. ^^
무료로 만삭사진이랑 아기 50일사진도 찍어준다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~




덧글
맛도 괜찮았어요~
설문조사에 추천메뉴로 적어놓고 왔답니다 ㅎㅎ
그런데 이용할때는 결혼식때만 이용가능한걸까요?
아니면 언제나 뷔페가 있는건가요?
주말엔 결혼식이나 돌잔치용 뷔폐홀로 쓰는것같아요.
일반인들 개인 식사는 평일만 하는것 같았습니다~~
저녁되니 더먹을껄 하는 폭풍아쉬움이..ㅎㅎ
평이 대체로 관대하면서도 지적할 부분을 적절히 잡아내시는 뀨뀨님^^
집에와서 사진정리하니 또 생각나는것들이 있어서, 싹 정리해서 적어봤어요. ^^
물론 저건 평일 점심때 메뉴라 9900원입니다~
결혼식이나 잔치는 보통 주말 저녁때라 메뉴구성하고 가격대는 바뀌더라구요~
아무래도 평일은 행사가 없으니 평일을 런치 샐러드바로 활용하려는듯해요. ^^
이번 시식회때 설문조사나 지적사항들이 수정되어서
더 잘나오면 좋겠네요~~
가끔 가봐야지 생각했는데 아차 '평일', '런치'ㅜ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