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프로그


신촌 퀸즈 오스티엘 (샐러드바 벨라퀸즈) 시식회 다녀왔어요~ 23




퀸즈 오스티엘은 돌잔치, 웨딩홀 업체인데
평일을 활용해서 평일만 샐러드바를 운영하는 것 같더라구요.
샐러드바는 '벨라퀸즈'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오픈했는데,
이번에 메뉴도 바꾸고 새단장 다시해서 2월중에 재오픈한다고
시식회를 하길래 다녀왔답니다. ^^


위치가 정말 좋아요!
신촌역 6번출구 바로앞에 있어서 정말 편하답니다.
사실 제가 결혼식을 여기서 했거든요. ^^
전에 살던 집도 바로 뒷쪽이였고, 시댁이 서강대 건너편이라 완전 가까웠거든요~
전엔 웨딩큐라는 이름이였는데, 내부인테리어도 싹 다 바꾸고
이름도 퀸즈 오스티엘로 바뀌었더라고요.


2층엔 웨딩홀로 식장이 있고


3층 4층이 뷔페홀로 되어있어요.
엘레베이터가 작은편인데, 5층의 컴퓨터 학원생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
계단을 이용하는게 좀 더 빠른것같아요. ^^


조금 일찍 도착했더니
한창 준비중이셨답니다. ^^


기다리는 동안 내부사진을 찍어봤어요. ^^
주말 점심땐 예식, 저녁엔 돌잔치가 많은듯했습니다.


빔프로젝터와 돌상이 보이네요. ^^


엄마들이 직접 돌상을 하는 경우도 있고
업체 통해서 하는경우도 있고 하더라구요.. ^^
직접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.


빔프로젝터는 총 3개인가 있다는것 같았답니다.
이걸로 아기들 성장영상 돌리고 하는데, 요즘은 라이브 덕담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
문자를 보내서 영상 하단에 덕담을 보낼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. ^^
문자비용도 무료라고하니 돌잔치에 이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답니다.

예식시 200명 사용, 돌잔치의 경우 50명기준으로 두팀이 사용한다고하네요.
돌잔치는 100명이되면 한층을 통째로 쓸수있다고합니다.
제가 찍은 곳은 3층인데, 4층도 규모는 같다고하네요. ^^


원형 테이블좌석이에요.
다른 한쪽편은 사각테이블이였던것 같아요. ^^


3층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모습이에요.
오른쪽뒷편에 샐러드바가 배치되어있답니다.


준비가 된듯해서 샐러드바도 찍어봤습니다. ^^
디저트 코너부터 찍었네요.


제가 좋아하는 타코야끼가 있었어요!!


롤 종류!


홍합탕과 짜장면~
짜장면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맛있었어요. ^^


크림스파게티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도 빠질 수 없죠. ^^


전복죽과 중식풍 게살죽(?) 그리고 스프 종류
스프와 죽종류는 다 맛있었어요.^^


회비빔밥과 탕수육!


초밥도 있었어요. ^^


뭐가 이렇게 이뻐~ 하고 봤더니 김치!
작게 말아두셔서 깔끔하게 가져갈수있고
모양도 나서 좋았답니다.


탄산음료


커피 머신


메뉴가 참 많았어요!!


일단 첫 접시를 담아왔습니다!
수북하죠? ^^ 일단 배채울것들 위주로 가져와봤어요~
크림 스파게티는 미리 소스까지 다 되어있었는데
그래서 그런지 크림소스가 좀 부족한 감이들었어요.
탕수육하고 롤종류는 맛도 괜찮았습니다. ^^


타코야끼도 빼먹지않고 가져왔답니다. ^^
뜨거운게 제맛인데.. 뷔페의 특성상 식어서 좀 아쉬웠어요..
그래도 맛있었어요!!


테이블마다 캔음료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. ^^


중식~
볶음밥에 마파두부 소스 올리고 짜장면이랑 게살죽(?)
그리고 탕수육을 조금 더 가져와봤답니다.
마파두부 덮밥 매콤하니 괜찮았어요. ^^
짜장면도 해물이 많이 들어서 좋았구요~


홍합탕이 무지 먹고싶었는데 여기서 홍합탕을 만날줄은.. ^^
국물이 아주 뜨거워야 제맛인데..
보온이 되긴했지만, 아주 뜨겁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.


샐러드류 조금씩 담아와봤답니다.
호박샐러드는 뻑뻑하지않고 아주 부드러웠어요.
나머진 평이했습니다. ^^


브로코리 스프


토마토 스파게티와 콘스프(?) 하고 전복죽!
스파게티는 면을 조금 더 익혀나왔음 했는데..
이건 사람들마다 취향이 틀려서.. ^^
스프류랑 죽종류는 다 맛있답니다!
빕스가면 스프 먹긴하는데, 사실 빕스 스프는 별로 맛이 없었거든요.
여긴 다 맛있었어요~


잔치날 빠지지 않는 잔치국수~
깨소금하고 김가루가 따로 준비되어있음 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. ^^


회비빔밥!
사실 회는 많이 들어있진 않았어요. ^^
야채와 회가 일정량씩 그릇에 담겨져있어서 편했어요.
뷔페니 맛보는 정도라 치면 꽤 괜찮았답니다.

오랜만에 완전 포식~~ >ㅅ<

가격이 궁금하시겠죠? ^^
평일 런치 샐러드바!! 부가세 포함 9900원이라고하시더라구요.
먹고 난뒤에 알려주셔서!! 오~ 싸다~ 했답니다!
대신 오늘은 시식과 함께 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기위함이라
실제 메뉴와는 다를 수 있고, 추가되거나 빠지는 메뉴도 있다고하셨어요.


식사후에 간단하게 설명을 들었답니다. ^^
사실 서포터즈 자격으로 시식회에 참가를 한거거든요.
그러니 퀸즈 오스티엘에 대한건 좀 알아가야겠지요~

위에도 써두긴했지만 2층은 예식홀, 3~4층이 뷔페홀로
예식시 200명 사용, 돌잔치의 경우 50명기준으로 두팀이 사용한다고하네요.
돌잔치는 100명이되면 한층을 통째로 쓸수있다고합니다.
3층, 4층 규모는 같다고하네요. ^^

참고로 런치 샐러드바와 돌잔치와 웨딩시 식사 메뉴는 다른 것 같았답니다. ^^
아무래도.. 런치 샐러드보다 고기종류가 더 들어가는것 같았어요. ㅎㅎ

돌잔치시 뷔페 메뉴 100여종으로 가격은 27000원이라고하셨어요.
돌상은 45만원으로 상차림, 포토테이블, 사회자 포함이라고하네요. ^^
공동구매 이벤트도 있어서 여럿이 모이면 식대를 할인 받는듯했습니다.

서포터즈를 통해서 추천받고 진행하시는 분들께도
1000원씩 식대할인을 해주신다고하네요.
저도 주변에 신촌에서 돌잔치 하실분 있나 알아봐야겠어요~
식대 1000원씩 할인 받으시라구 ㅎㅎ

2006년에 여기서 결혼식 올릴때 다들 밥 맛있었다고 하셨었거든요. ^^
시댁이랑 가까우니 시아 돌잔치를 한다면 여기도 괜찮을것 같았어요.
시아버님 환갑도 괜찮을듯하고..

몇가지 아쉬운점은.. 3층엔 화장실이 없어서, 2층이나 4층을 가야한다는 점과
제가 애 엄마다보니.. 수유실이 없는게 아쉬웠어요.
이날 식사하면서 시아 젖을 먹일때, 수유실대신 2층의 드레스룸을 쓰게 해주셨는데
3층에 칸막이라도해서 따로 수유공간이 있으면 더 좋겠더라구요.
돌잔치때 분명 수유실이나 기저귀 갈 공간은 필요하니까요. ^^

2층의 드레스룸을 수유실로 계속 쓰게된다면
수유하고 아기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쇼파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이번엔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좀 아쉬웠어요.



식사도 맛있게 했는데!!
나올때 선물을 또 하나씩 주셨답니다. ^^


열어보니 땅콩 이유식기와
어떤날 스튜디오 팜플렛이 들어있었어요.


바비실 이유식기는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용기라 안심이랍니다!
스푼도 들어있는데, 음식물 온도에따라 색이 변한다고해요!!
시아가 곧 이유식인데~ 정말 센스있는 선물이였답니다!



어떤날 스튜디오 팜플렛도 한번 열어봤답니다.
몰랐는데 일산점말고 홍대점도 있더군요. ^^

다른 베이비 스튜디오와는 다르게
분위기 있는 사진들이였답니다.


뭔가 느낌이 가득하고,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들이였어요. ^^


요 꼬맹이 너무 멋있는걸요? ^^

베이비 스튜디오는 무조건 발랄,화사~ 이런 컨셉만 생각했는데
분위기있는 사진도 괜찮네요. ^^
오히려 이런 사진이 더 찍기 힘들다던데.. 꽤 괜찮은 스튜디오인듯합니다.

아! 그러고보니 여긴 특이하게!
다른덴 없는 아기 천일(1000일)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행사도 있다고하네요. ^^
무료로 만삭사진이랑 아기 50일사진도 찍어준다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~




덧글

  • 알트아이젠 2011/01/20 23:19 #

    오오, 좋은 샐러드 바군요.
  • 뀨뀨 2011/01/20 23:29 #

    평일 런치가 만원이 안되서 좋네요.^^
    맛도 괜찮았어요~
  • 나이브스 2011/01/20 23:23 #

    왠지 결혼식 하지 않으면 못볼 거 같은 뷔페군요.
  • 뀨뀨 2011/01/20 23:29 #

    하하.. 친구분 돌잔치라던지.. 친구분 결혼식은..?
  • 잠본이 2011/01/20 23:38 #

    웨딩뷔페에 타코야키! 신선하군요.
  • 뀨뀨 2011/01/20 23:41 #

    그쵸? ^^ 아예 야끼소바라던지 야끼우동같은 메뉴도 있었음해서
    설문조사에 추천메뉴로 적어놓고 왔답니다 ㅎㅎ
  • 카이º 2011/01/21 00:20 #

    우왓, 꽤 괜찮은걸요?
    그런데 이용할때는 결혼식때만 이용가능한걸까요?
    아니면 언제나 뷔페가 있는건가요?
  • 뀨뀨 2011/01/21 00:35 #

    평일 런치에 9900원 일반 샐러드바구요. ^^
    주말엔 결혼식이나 돌잔치용 뷔폐홀로 쓰는것같아요.
    일반인들 개인 식사는 평일만 하는것 같았습니다~~
  • 핀치히터 2011/01/21 01:10 #

    오늘 애슐리 런치를 다녀왔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까 다시 배가 고프네요. 아하하 ^^
  • 뀨뀨 2011/01/21 11:54 #

    저도 점심때 배부르게 먹고왔는데
    저녁되니 더먹을껄 하는 폭풍아쉬움이..ㅎㅎ
  • 홈요리튜나 2011/01/21 01:36 #

    애슐리 런치에 지지 않는 수준이면서 결혼식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~
    평이 대체로 관대하면서도 지적할 부분을 적절히 잡아내시는 뀨뀨님^^
  • 뀨뀨 2011/01/21 11:59 #

    시식하면서 고칠점이나 추가하고, 좋은점을 설문종이에 적어서 내긴했는데
    집에와서 사진정리하니 또 생각나는것들이 있어서, 싹 정리해서 적어봤어요. ^^
    물론 저건 평일 점심때 메뉴라 9900원입니다~
    결혼식이나 잔치는 보통 주말 저녁때라 메뉴구성하고 가격대는 바뀌더라구요~
    아무래도 평일은 행사가 없으니 평일을 런치 샐러드바로 활용하려는듯해요. ^^
  • Gweny 2011/01/21 03:19 #

    오오...평일날 한 번 가서 먹어봐야겠어요! 좋은 정보 감사하옵니다 +_+
  • 뀨뀨 2011/01/21 12:00 #

    아직 재오픈전이라 2월중순쯤.. 설연휴 끝나고 재오픈한다고하네요. ^^
    이번 시식회때 설문조사나 지적사항들이 수정되어서
    더 잘나오면 좋겠네요~~
  • 2011/01/21 10:41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뀨뀨 2011/01/21 12:02 #

    네. ^^; 근데 웹표준이 아닌가봐요.. 파이어폭스에선 안뜨네요..
  • 알비온 2011/01/21 11:28 #

    저기서 돌잔치 하실건가요?
  • 뀨뀨 2011/01/21 12:02 #

    하면 오실껀가요? 후훗.. ^^
  • 알비온 2011/01/28 15:33 #

    불러만 주신다면야......
  • OmegaSDM 2011/01/21 12:33 #

    이것은 좋은 것이군요. 쿨럭.(어이)
  • 뀨뀨 2011/01/21 14:21 #

    맛있는걸 배부르게 먹음 좋지요~ ^^
  • cava 2011/01/21 17:26 #

    평일런치가 정말 싸네요!!
    가끔 가봐야지 생각했는데 아차 '평일', '런치'ㅜㅜㅜ
  • 뀨뀨 2011/01/21 18:04 #

    ㅠㅅㅠ 평일점심이라 저도 아쉬워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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