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프로그


까치산 시장 아딸 - 칠리 탕수육 세트 40


까치산 시장안에 아딸이 생겼답니당..
생긴지 얼마안되었는데, 손님이 많이 몰리고 하니까..
직원들이 아직 서투르고 해서 좀 짜증이 나긴했네요.. ^^;

늦게온사람이 먼저 받아가고.. 주문한게 딴사람이랑 섞이고.. 흠..



뭐 먹을까 고민하다가..
한번에 여러가지를 맛볼수가 있을듯싶어서
칠리 탕수육세트를 사왔습니다. 11500원이네요.

순대,떡볶이,튀김,탕수육 세트로 구성!


허브 탕수육이이에요.
칠리 탕수육하면 소스를 칠리로 주시나봅니다.. 500원 더비쌈;;


칠리 소스가 맛있어서.. 튀김들도 찍어먹고 했어요. ^^


쌀떡볶이랑 밀가루 떡볶이랑 섞어왔습니다~
전 밀떡이 좋더라구요. ^^
매콤하고 깔끔한 떡볶이맛 이였는데.. 신랑은 맵다고 하네요.
제가 만든 달달한게 더 좋데요. ㅎㅎ


순대는 간만 조금 섞어서~ ^^


허브 튀김이라고하네요.


여러가지 튀김세트!
사이트에는 새우튀김이 보이던데.. 안보이는군요..;;


김말이 튀김


고구마 튀김


오징어 튀김


야채 튀김


단호박 튀김이 들어있었습니다..

튀김은 깔끔하긴한데.. 바삭하다기보단.. 좀 딱딱한감?이 있어서..
약간 질긴거같기도하고;; 매장마다 다른걸까요? ^^;
근데 새우는 원래 세트에 없나요?;;


덧글

  • 黃龍 2010/05/28 01:35 #

    까치산시장이면 까치산역쪽인가요 'ㅁ ' 왠지 그쪽은 멀어서 잘 안가는데...
    야심한 시각에 맛있는 사진보며 물만 마시다 자러 가야겠네요 ;ㅅ ; 헝..
  • 뀨뀨 2010/05/28 01:59 #

    네. 까치산역에 있는 까치산시장이에요. ^^
    저희집은 화곡역이랑 까치산역이랑 중간쯤이라 역을 둘다 쓴답니다~
  • xmaskid 2010/05/28 03:56 #

    왠지 동민이라 반가워서^^ 그러면 터널 지나기전쪽(까치산역쪽) 이신가요? 터널 지나서 화곡역에 더 가까우신가요? 저는 친정이 화곡 8동 사무소 언덕위라 까치산 시장에서 어린시절을 모두 보냈거든요^^
  • 뀨뀨 2010/05/28 10:33 #

    위치는 터널에 가까운건 아니지만.. 높이는 딱 터널쯤인거 같아요. ^^;
  • 이젤 2010/05/28 06:41 #

    처음으로 글 남기는데, 저희 동네 아딸은 새우 넣어줬어요. 튀김 섞어서 달라면 두 마리는 들어갔는데......
    뀨뀨님이 가신 곳에서 빼먹었나봐요.
    그리고 전화로 연락해서 준비해달라고 한 다음에 xx분 후까지 찾아간다고 하는 것도 가능하더라고요.
  • 뀨뀨 2010/05/28 10:34 #

    흑.. 새우 빼먹었나봐요..ㅠㅅㅠ
    아님 다 떨어졌었나..
  • 유이하루 2010/05/28 07:25 #

    저 정도면 괜찮네요. 한끼 식사 둘이 먹으면 만오천원 거뜬히 넘어가는 요즘인데.. ㅠㅠ
    집 근처에 아딸이 있는데 먹어봐야겠습니다.
    뀨뀨 캐릭터가 넘 귀엽네요ㅠㅠ
  • 뀨뀨 2010/05/28 10:34 #

    둘이서 많아서.. 다 못먹었어요. ^^;
    튀김은 남기고 나중에 다시 데워먹었답니다~
  • 고 유 2010/05/28 07:59 #

    헉 이 새벽에 튀김이 땡기기는 처음이네요; 괴로워라
  • 뀨뀨 2010/05/28 10:34 #

    괴로우셨다니 죄송!!
  • 알트아이젠 2010/05/28 08:18 #

    오, 구성이 참으로 아름답군요! 아침인데도 배가 고픕니다.
  • 뀨뀨 2010/05/28 10:34 #

    한번에 맛보기 좋은 구성이더라구요. ^^
  • 미오 2010/05/28 08:28 #

    저희도 새우있던데..탕슉은 아직 못먹어봤네요.
  • 뀨뀨 2010/05/28 10:35 #

    탕슉은 중국집 탕수육같진 않아요.. ^^;
  • kukhwa15 2010/05/28 08:52 #

    제가 사는 동네는 .. 아니 '시' 에서는 아딸이 없어요 .. T.T

   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.. 있으면 정말 단골될텐데 ..
  • 뀨뀨 2010/05/28 10:35 #

    저도 항상 눈요기만하다가..
    새로 생겼길래 처음 맛봤습니다. ^^
  • 미누타로스 2010/05/28 09:49 #

    이곳 촌지방 군산에도 아딸이 있긴 하더군여. 저도 떡복기가 조금 매운감이 있었습니다.ㅎㅎ
    여기 아딸도 튀김이 깔끔하게 되서 나오더군여...(프랜차이즈의 힘인듯...)
  • 뀨뀨 2010/05/28 10:36 #

    살짝 깔끔하게 맵긴했어요. ^^
    프랜차이즈의 힘! 사람 많더라구요~
  • OmegaSDM 2010/05/28 10:00 #

    역시 탕수육은 중국집에서...
  • 뀨뀨 2010/05/28 10:36 #

    분식집에서 많은걸 바라면안되겠죠..
  • 레이시님 2010/05/28 11:23 #

    오오 드디어 아딸이 까치산에 생겼군요+_+
    퇴근길에 들려봐야겠네요!!
  • 뀨뀨 2010/05/28 11:39 #

    1번출구에서 까치산 시장 들어가서 앞으로 계속 쭉~ 가야 나옵니다. ^^
    옷가게들 있는 쪽이에요. 완전 시장안은 아니에요~
  • 소이 2010/05/28 11:56 #

    ㅠㅠ 배고파요. 나쁜 포스팅 ㅠㅠ
  • 뀨뀨 2010/05/28 12:30 #

    ㅠㅅㅠ 하필 점심타임때 보셨군요!!
  • 강우 2010/05/28 12:52 #

    으아아 튀김에 탕수육!! 따땃한 튀김 콕 찝어 떡볶이 양념 콕 찍어 먹으면 >_< 행복하죠!
    만원이 넘어가니 시대가 느껴지네요 ㅠ.ㅠ;;
  • 뀨뀨 2010/05/28 18:35 #

    그렇죠. ^^; 세명이서 먹음 딱 좋은 양이였어요~
  • 딸기tea 2010/05/28 13:50 #

    떡볶이는 조금 맵지만 제 취향이더라구요.
    딱 맥주를 부르는 맛~~^^:;;

    그리고..가게 첨 해보시는지 서툴러도 친절해서 전 자주 이용해요^^
  • 뀨뀨 2010/05/28 18:35 #

    초반엔 안익숙하니까 그런가봐요.
    차차 나아지겠지요. ^^
  • 카이º 2010/05/28 15:39 #

    포장이라 튀김이 좀 딱딱한걸까요 ;ㅅ;

    그나저나 밀떡이랑 쌀떡이랑 대체 뭐가 다른걸까요 ;ㅅ;
  • 뀨뀨 2010/05/28 18:36 #

    떡볶이가 밀가루 떡볶이인지 쌀떡볶이인지 차이에요!!!
    전 밀가루떡볶이가 좋더라구요.. ^^
    쌀떡은 굵은건 싫고.. 가는거면 좋아요~
  • 홈요리튜나 2010/05/28 16:20 #

    저도 달달한 밀떡볶이가 좋아요^^
    가늘고 긴 밀떡이 한입에 쏙쏙 넣어 먹기 좋구요
  • 뀨뀨 2010/05/28 18:36 #

    맞아요 ~ 간도 잘베고! ^^
  • OmegaSDM 2010/05/28 16:25 #

    어? 벌써 메인 5월 28일 인기테마에 떴네요?
  • 뀨뀨 2010/05/28 18:37 #

    메인은 가끔뜨네요..
  • 하늘의 승냥이 2010/05/28 20:05 #

    밸런스가 맛나게 보이네요.ㅋㅋㅋ

    군바리로써는 튀김이 땡기네요.(고등어&갈치 튀김만 먹다보니 ㅠㅠ)
  • 뀨뀨 2010/05/28 22:10 #

    군인은 사제음식은 다 맛있지 않나요!! ^^
    남동생이 군대가있어서 왠지 공감~~
  • Miso 2010/05/28 21:47 #

    오오, 저 세트 보면서 무지 궁금했는데 저렇게 생겼군요~
    김말이 넘 맛있겠어요.
  • 뀨뀨 2010/05/28 22:11 #

    분식집치고 구성이나 포장 패키지같은게 깔끔해요. ^^
    그래서 장사가 잘되는듯!
  • 리씨 2010/05/29 20:14 #

    새우가 없어도 충분이 아름답지만, 좀 섭섭 하네요ㅠ 흑흑
  • 뀨뀨 2010/05/29 20:36 #

    새우튀김을 좋아하는지라..ㅠㅅ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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