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프로그


홍대 몹시 - 몹시 티라미슈, 몹시 진한 뜨거운 초콜릿 16





그 뒷풀이로 가게된 몹시..




후게츠 뒷 이야기입니다.
군대가기전에 달달한거 먹여보내려고 몹시로 고고~

몹시 진한 뜨거운 초콜릿.



작은 초코 덩어리도 간간히 씹히고..  정말.. 몹시.. 진합니다..
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핫초코!!!!!!!


에스프레소잔인가.. 조그마한 컵입니다.


전에도 시켰던 딸기 우유~
스와니군이 우유를 시키려고 하길래..  다시물어봤습니다..

'그냥 우유가 3000원인데, 딸기에 꿀넣은 우유가 3500원이에요..
500원추가하면 딸기랑 꿀을 주네요!! 뭐 드실래요??'

그렇죠!! 딸기우유죠!!
(정말 흰우유가 먹고싶었다면.. 굉장히 미안해짐..)


 

전부터 궁금했던 저 컵의 문양!
내 눈엔 '파리'로 보이는데 울 신랑은 '산위에 태양'이 뜬거라네요..

그래서 직원한테 물어봤습니다.. '이거 파리에요?'

직원이 급당황을 하며.. '꿀벌'같은데요? ^^;;;


아. 그렇구나.. 컵에 '파리'따위를 그릴리가 없지...


 

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주문한 '바로 구운 초콜릿 케익'
세 남자에게 모두 먹여버렸습니다.. 음홧~


다시 봐도 고운 자태!!


그리고 내가 주문한 몹시 티라미슈
케익을 생각했는데 주문하고보니 푸딩같네요!





치즈와 초콜릿 에스프레소라고 써있던데
차갑고 달달한 푸딩같은 치즈에 바닥엔 케익빵이 조금 곁들여져있습니다.


핫초코와 같이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!!



맛있어서 뀨 인증 남기고 나옴~




(범인은 뀨....)
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kkyu.egloos.com/tb/1385221 [도움말]

덧글

  • eviltwin 2009/04/27 05:36 # 답글

    아 그냥 내가 만들어 먹어야지..돈도 없는데..(라고 하고 초코렛 사러가면 재료까지 5마논쓰고 올듯;;)
  • 뀨뀨 2009/04/27 12:30 #

    재료비 정말.. 은근 많이 듭니다..
  • eviltwin 2009/04/27 05:37 # 답글

    라고 말하고 이집에 드러누워 울면 사주시나요?
  • 뀨뀨 2009/04/27 12:30 #

    저 먹을것도 부족함..
  • Claire 2009/04/27 07:33 # 답글

    구운 초콜렛 케이크는 여전히 먹음직스럽네요 +_+
    요즘도 웨이팅 압박이 ㅎㄷㄷ 한가요? ;
  • 뀨뀨 2009/04/27 12:32 #

    2시 오픈인데.. 2시 조금 넘어갔는데 50분기다림.. ㅠㅅㅠ
    3시쯤 앉아서 먹는동안 사람들 들어와서 이름 적고 가는데
    그때부턴 1시간반 걸려요~ 2시간반걸려요~ 막 이럼..
  • 알트아이젠 2009/04/27 09:54 # 답글

    오, 초콜렛을 저렇게도 먹을 수 있군요. 그야말로 신세계! ^^
  • 뀨뀨 2009/04/27 12:32 #

    진짜 핫초코!!
  • Mosquito 2009/04/27 11:27 # 답글

    아 젠장 나도 쪼꼬렛 먹으러 가고 싶었다고.
  • 뀨뀨 2009/04/27 12:32 #

    일찍와~ 여긴 안기다리곤 못먹어 -ㅅ-
  • 소우현 2009/04/27 13:30 # 답글

    윽 먹고싶은데 커피맛이 있으면 무리겠군요.. 게다가 초코도 못먹고 ㅠㅠ
  • 뀨뀨 2009/04/27 14:22 #

    헙.. 초코를 못드시다니.. ㅠㅅㅠ
  • cava 2009/04/27 14:44 # 답글

    아오오오~~~이건 진짜 맛있어보여요 ㅜㅜㅜㅜ
    눈물펑펑~식기도 럭셔리하게 보이네요~
  • 뀨뀨 2009/04/27 15:17 #

    진짜 초코 좋아하는 저로선.. 행복합니당..
  • glasmoon 2009/04/27 15:39 # 답글

    뀨뀨님네와 함께가 아니라면 제가 저런 곳에 갈 일이 있었을지.
   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~ ^^
  • 뀨뀨 2009/04/27 16:07 #

    보통 갈일이 없겠지요.. 헤~
    이럴때 초코 많이 퍼 먹어야죠~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
해님달님